Q
파킨슨병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파킨슨병은 손·발이나 턱의 떨림, 보행·표정·말하기 등 움직임이 느려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표정이 점차 줄고 발음이 어눌해지기도 하며, 근육이 뻣뻣해지고 자세가 불안정해 자주 넘어지기도 합니다.
Q
이상운동질환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A
먼저 증상과 병력을 자세히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MRI나 CT 등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Q
이상운동질환은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하나요?
A
이상운동질환은 약물치료와 수술적치료를 시행하며, 신경과 전문의의 지속적인 맞춤형 진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떨림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하면 심해질 수 있어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손발저림은 왜 생기나요?
A
손발저림은 말초신경장애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인성 말초신경장애, 척수 및 뇌의 병적인 변화, 목·허리 디스크 등 척추 관련 질환,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 당뇨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손발저림은 어떤 느낌으로 나타나나요?
A
손이나 발의 감각이 둔해져 남의 살 같은 느낌이 들거나, 전기가 오듯 찌릿찌릿한 느낌, 또는 차갑거나 뜨거운 느낌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Q
손발저림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
A
문진과 근전도 검사를 통해 손발저림의 원인을 파악합니다.
Q
손발저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A
일반적인 경우에는 영양제나 말초혈액순환제를 복용합니다.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해당 질환에 따라 치료를 시행합니다.
Q
바른세상병원에서는 어떤 뇌 검진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나요?
A
뇌혈관(뇌졸중) 검진과 치매 검진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검진 모두 뇌 MRI와 뇌혈관 MRA 촬영을 기본으로 하며,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 및 상담이 함께 진행됩니다.
Q
뇌혈관(뇌졸중) 검진은 어떤 검사로 구성되나요?
A
뇌 MRI와 뇌혈관 MRA 촬영으로 이뤄집니다. 촬영 영상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신경과 전문의가 판독하며, 이후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 및 상담이 진행됩니다.
Q
치매 검진에는 어떤 항목이 포함되나요?
A
뇌 MRI, 뇌혈관 MRA 촬영과 함께 ApoE 유전자 검사가 포함됩니다. 영상의학과·신경과 전문의의 판독과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 및 상담으로 구성됩니다.
Q
치매 검진과 뇌혈관 검진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두 검진 모두 뇌 MRI와 뇌혈관 MRA 촬영을 포함합니다. 치매 검진에는 여기에 ApoE 유전자 검사가 추가로 포함되는 점이 차이입니다.
Q
검진 결과는 누가 판독하고 상담해 주나요?
A
촬영한 영상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신경과 전문의가 함께 판독합니다. 이후 신경과 전문의가 진료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Q
고관절 충돌증후군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양반다리로 앉거나 요가·과도한 스트레칭 자세를 취할 때, 자전거를 타고 내릴 때,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사타구니가 뜨끔하거나 엉덩이 측면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통증이 엉덩이와 허벅지 쪽으로도 이어져 근육통이나 허리디스크 질환으로 오인되기도 하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Q
젊은 사람도 고관절 충돌증후군이 생기나요?
A
주로 중년 이후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고관절의 구조적 이상이나 과도한 사용, 관절 노화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고관절 충돌증후군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A
단순 방사선(X-ray) 사진과 골반 MRI 검사로 진단합니다. 고관절은 근육 깊은 곳에 위치해 다른 부위의 질환으로 착각하기 쉬운 만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수술 없이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먼저 하던 운동이 있다면 중단하고 엉덩이 관절에 무리가 되는 자세를 피하는 등 생활 개선을 시행합니다. 특히 요가나 과도한 스트레칭, 스케이팅, 스노보드 등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계속되고 고관절 내 구조적인 이상이 심하다면 고관절 내시경 치료를 고려합니다.
Q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왜 생기나요?
A
대퇴골두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골세포가 괴사하면서 발생합니다. 정확한 발병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인 경우가 많지만, 고관절 골절이나 탈구 같은 이전의 외상, 과도한 음주,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치료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Q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괴사가 진행되어 괴사 부위에 골부종과 연골하 골절이 생기면 고관절 부위의 통증이 심해지며, 엉덩이와 허벅지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A
단순 방사선 사진과 골반 MRI로 진단합니다. MRI는 단순 방사선 사진에 비해 이상 소견을 일찍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고, 괴사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해 치료 방법을 정하는 데 유용합니다.
Q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나요?
A
괴사 범위가 작고 체중 부하가 적은 위치이며 괴사 정도가 심하지 않은 초기라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퇴골두가 함몰되기 전이라면 관절을 보존하는 천공 감압술이나 골이식술을, 괴사 부위가 크고 관절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치환술을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