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두통은 주로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
A
이마에서 관자놀이, 뒷목까지 지끈거리며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찌릿찌릿하거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Q
어떤 두통일 때 MRI, CT 검사가 필요한가요?
A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두통은 MRI나 CT 촬영으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어린이나 중년 이후 성인, 암 환자, 임신부에게 갑자기 두통이 생긴 경우, 두통의 빈도나 양상이 최근 달라진 경우, 마비·감각 저하·발작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진료와 검사를 권합니다.
Q
두통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A
가벼운 두통은 피로나 스트레스 같은 원인이 사라지거나 일반적인 진통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됩니다. 편두통이나 군발두통은 해당 두통에 맞는 치료제를 사용하고, 이차성 두통은 원인이 되는 질환에 맞춰 치료를 진행합니다. 두통의 종류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Q
어지럼증은 왜 생기나요? 원인이 궁금합니다.
A
어지럼증의 원인은 크게 중추성, 말초성, 심인성으로 나뉩니다. 중추성은 대뇌·소뇌·뇌간 등에 이상이 있을 때, 말초성은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을 포함하는 평형기관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납니다. 심인성은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외상 후 증후군 등 정신적·환경적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검사와 치료 방향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Q
어지럼증과 함께 귀가 먹먹하거나 이명이 들리는데 왜 그런가요?
A
속귀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어지럼증과 함께 청력 감소, 이명, 귀의 충만감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평형기관과 관련된 이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어지럼증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A
의심되는 원인에 따라 검사가 달라집니다. 말초성 전정기관 질환이 의심되면 안진 검사, 청력 검사 등을 시행하고, 중추성 전정기능 질환이 의심되면 CT, MRI, 청력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Q
갑자기 심하게 어지러울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어지럼증이 갑자기 발생한 경우에는 편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후 어지럼증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각 질환에 맞는 약물치료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Q
어지럼증은 어떤 사람에게 더 잘 생기나요?
A
어지럼증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고,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귀, 뇌, 심장, 눈 등 여러 기관의 이상과 관련되어 나타납니다.
Q
뇌졸중은 어떤 질환이고, 종류가 어떻게 나뉘나요?
A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도 불리며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뇌혈관이 막혀 뇌 조직이 괴사되는 뇌경색이 생기는 '허혈뇌졸중'이고, 다른 하나는 뇌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생기는 '출혈뇌졸중'입니다.
Q
뇌졸중은 왜 생기나요?
A
허혈뇌졸중은 응고된 혈액 덩어리인 '혈전'이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아 발생합니다. 심장질환이나 동맥경화증 같은 혈관질환이 있을 때 혈전이 잘 만들어집니다. 출혈뇌졸중은 고혈압으로 손상된 뇌혈관이 파열되거나 동맥류가 파열되어 생깁니다.
Q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A
뇌졸중은 어느 혈관이 문제를 일으켰는지, 손상된 뇌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의심해야 할 대표적인 조기 증상으로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습니다.
Q
뇌졸중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A
손상된 뇌의 위치와 범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CT, MRI, 혈관조영술, 초음파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Q
뇌졸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뇌졸중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라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마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Q
치매란 어떤 병인가요?
A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긴 뇌손상 때문에 인지기능에 장애가 나타나, 전반적인 지능·학습·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심장병·암·뇌졸중에 이어 중요한 신경 질환으로 꼽힙니다.
Q
치매는 주로 어떤 원인으로 생기나요?
A
대표적인 원인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세 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알츠하이머병이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이며, 이 외에 알코올성 치매나 뇌 손상 후에 치매가 생기기도 합니다.
Q
치매는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
A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 최근 대화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말하려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상대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물건 둔 위치를 잊거나 익숙한 길을 헤매고, 집안일·옷 입기·목욕 같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배회, 공격적 성향 같은 이상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Q
치매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A
먼저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심리검사를 시행합니다. 뇌의 병변이 의심되면 CT나 MRI 촬영이 필요하며, 치매선별검사(SNSB)를 통해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합니다.
Q
치매는 완치될 수 있나요?
A
현재까지 치매를 완전히 낫게 하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다만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늦추도록 돕고 있으며, 만성질환처럼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이상운동질환은 어떤 질환인가요?
A
이상운동질환은 얼굴이나 팔다리의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한 증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파킨슨병과 손 떨림 등이 있습니다.
Q
손 떨림은 왜 생기나요?
A
손 떨림은 주로 카페인이나 약물, 또는 내과·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나타납니다. 원인이 다양하므로 정확한 감별을 위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