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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NSESANG HOSPITAL

척추 관절 바른 진료

바른세상병원 질환정보입니다.

건강정보Q&A

    Q 서 있을 때만 아픈데, 누워서 하는 검사로 진단이 되나요?
A 서 있을 때만 허리 통증이 생기거나 MRI에서 디스크 탈출 소견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는 다이나웰(DynaWell)이라는 특수 진단 장비가 도움이 됩니다. 다이나웰은 누운 자세에서 특수 조끼를 착용하고 몸무게에 맞춰 압력을 조절해, 마치 서 있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진단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서 있을 때 증상이 심한 척추관협착증이나 MRI로 확인이 어려운 내재성 디스크를 보다 정확히 확인합니다.

    Q 바른세상병원의 잔존 인대 보존술식과 터널확장 방지 수술법은 무엇인가요?
A 잔존 인대 보존술식은 파열된 인대의 남은 조직을 최대한 보전한 상태에서 이식건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무릎 관절의 고유 감각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터널확장 방지 수술법은 이식한 인대가 지나가는 터널이 넓어지는 것을 막아 재파열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법입니다. 두 수술법과 관련된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Q 척추압박골절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돌아눕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심한 허리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에 힘을 주기 어려우며 웃거나 기침을 할 때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엉덩이나 허벅지 쪽으로 퍼지기도 하며,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골절은 다리 통증보다 허리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Q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손상 부위가 작을 경우에는 주사 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다만 손상 부위가 크거나 힘줄의 퇴행성 변화로 완전 파열이 진행된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으로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파열 정도와 범위는 진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척추압박골절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A 먼저 X-ray를 촬영하여 찌그러지거나 내려앉은 척추를 확인합니다. X-ray에서 골절이 확인된 경우에는 신경 및 인대 손상이 동반되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MRI 촬영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관절 내시경 수술은 절개를 크게 하나요?
A 아닙니다. 관절 내시경은 5mm 이하의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관을 관절에 삽입해 내부를 보면서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라 기존 개방 수술에 비해 상처가 작고 통증과 출혈이 적은 편입니다.

    Q 신경이나 인대 손상이 없는 압박골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A 신경과 인대 손상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는 척추 보조기 착용과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조기에 보행을 시작하는 것이 장기적인 치료 결과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Q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수술이 가능한가요?
A 관절 내시경 수술은 전신마취를 하지 않는 방식이라 만성 내과 질환이 있는 분이나 고령 환자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진료 후 결정됩니다.

    Q 척추전방전위증은 왜 생기나요?
A 척추 뼈 뒷부분에는 위아래 뼈를 붙잡아 주는 고리 모양의 관절돌기가 있는데, 이 부위가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가 생기고 앞쪽 디스크까지 약해지면 위쪽 척추뼈가 앞으로 서서히 미끄러지면서 발생합니다.

퇴행으로 디스크 높이가 낮아지고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느슨해져 후관절이 불안정해지는 것이 주된 배경입니다.

이 밖에 허리를 반복적으로 과도하게 사용해 척추 마디에 손상이 생기거나, 척추 후궁의 자연적인 분리증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수술 후 회복과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 수술 후에는 봉합된 부위에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2~6주가량 보조기를 착용한 뒤 재활치료를 진행합니다. 절개가 작은 방식이라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Q 척추전방전위증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
A 척추전방전위증 자체는 단순 방사선 검사(X-ray)로도 비교적 쉽게 확인합니다.

허리를 앞뒤로 굽히거나 편 상태에서 측면 사진을 찍어, 척추가 얼마나 불안정하게 흔들리는지와 그 정도를 확인합니다.

허리 통증만 있는 경우에는 X-ray로 확인하기도 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이 동반되어 엉치에서 다리나 발까지 증상이 이어질 때는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신경이 눌리는 정도를 함께 살펴봅니다.

    Q 파열 범위가 너무 커서 봉합이 어려운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A 파열 범위가 광범위한 경우에도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봉합이 어려운 파열에서는 부분 복원술을 시행한 뒤, 노출된 상완 골두를 덮고 봉합한 힘줄을 보강해 주는 보강술(피부조직이식술)을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파열 양상에 따라 적합한 방법은 진료 후 결정됩니다.

    Q 척추전방전위증은 반드시 수술해야 하나요?
A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바른세상병원은 비수술 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기본적으로 소염진통제·협착증 개선제 등 약물 치료와 함께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걷는 운동 치료를 시행합니다.

비수술 치료로는 경막외감압술 등을 시행합니다.

다만 X-ray·MRI상 척추의 불안정성이 심하거나 허리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최소침습 미세현미경 감압술이나 척추유합술이 필요할 수 있고, 이때는 보통 1~2주 정도의 입원 기간이 필요합니다.

    Q 오십견 관절막이완술 및 변연절제술은 언제 고려하나요?
A 회전근개 파열과 달리 어깨의 능동적·수동적 운동 범위가 모두 제한되어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비수술적 치료로도 호전이 없고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관절막이완술 및 변연절제술을 고려합니다. 시행 여부는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하게 됩니다.

    Q 척추측만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A 척추측만증은 척추 전체를 X-ray로 촬영하여 진단합니다. 이를 통해 척추가 옆으로 휘어 있는지와 휘어진 정도를 확인해 치료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Q 관절막이완술 및 변연절제술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A 먼저 마취 하에 도수 조작을 시도해 관절운동 범위를 회복시킵니다. 이어 5mm 정도의 관절경을 이용해 염증이 생긴 활액막을 절제하고, 관절낭 및 인대 절개술을 시행합니다.

    Q 척추측만증은 반드시 수술해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측만증의 각도가 경미한 경우에는 4~6개월에 한 번 정도 방사선 촬영을 하며 경과를 관찰하고, 심한 경우에는 척추 보조기 착용과 척추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치료를 시행합니다. 다만 변형이 심해 심폐기능의 제한이 있거나 50도가 넘는 측만증인 경우에는 수술을 통한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수술 시간은 얼마나 걸리며, 고령이거나 지병이 있어도 받을 수 있나요?
A 관절내시경 수술은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진행됩니다.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만성 내과 질환이 있거나 고령인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진료 상담이 필요합니다.

    Q 성인도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 있나요?
A 네, 성인성 척추측만증은 주로 50대 이후에 나타납니다. 심한 충격으로 인한 디스크 손상이나 척추관절·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나쁜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Q 수술 후 재활은 어떻게 하나요?
A 수술 후에는 재활이 특히 중요합니다. 수술 당일부터 모든 방향으로 수동적 신연 운동(스트레칭)을 적어도 6주간 시행합니다. 상태가 양호하면 능동적 보조 운동을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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